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지난 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으며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한 이용찬이 마침내 실전에 복귀했다.
이용찬은 10일 성남 상무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LG와의 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했다. 지난 2월 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실전에 나선 것.
이날 이용찬은 1이닝 동안 투구수 16개를 기록하며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남겼다. 최고 구속은 145km.
경기 후 이용찬은 "던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았다"면서 "밸런스도 괜찮았고 스피드도 잘 나왔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향후 이용찬은 중간계투로 2~3경기 더 소화한 뒤 1군 복귀일을 가늠하게 된다.
[사진 = 이용찬]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