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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페인이 칠레와의 평가전서 극적으로 패배를 모면했다.
스페인은 11일 오전(한국시각) 스위스 제네바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서 2-2로 비겼다. 스페인의 나바스는 경기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켜 팀을 패배의 위기서 구했다.
스페인은 칠레를 상대로 솔다도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파브레가스와 페드로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카졸라, 사비, 가르시아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몬레알, 라모스, 알비올, 아르벨로아가 맡았다. 골문은 빅토르 발데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서 칠레는 전반 6분 바르가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스페인은 전반 38분 솔다도가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칠레는 전반 44분 바르가스의 골로 또다시 스페인을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스페인은 후반 시작과 함께 파브레가스와 사비 대신 이니에스타와 나바스를 투입해 변화를 노렸다. 스페인은 경기 종반까지 칠레 수비진에 고전을 펼쳤지만 후반전 인저리타임 나바스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고 결국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스페인 대표팀. 사진 = ety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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