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맹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사는 촬영 중 맹견과 놀이 삼매경에 빠진 이다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덩치가 크고 험상궂게 생긴 맹견임에도 마치 자신의 반려견인 듯 함께 놀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특히 수건으로 입가에 흐른 침을 닦아주는가 하면, 맹견에게 말을 걸며 쓰다듬어 주는 모습은 이다희의 순수한 매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또 맹견을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빛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으며 '남자들의 로망'이라 칭해지는 흰 블라우스와 청바지로 완벽한 각선미의 인형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종로구의 한 저택에서 진행된 촬영 중 이다희가 맹견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현장 스태프가 찍은 것이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이다희는 호흡을 맞출 맹견과 친해지기 위해 사전 방문을 해서 얼굴을 익히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비밀' 제작진은 "이다희는 극 중 권력의 중심에 있지만 가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하는 세연 역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밤낮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도 열정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분위기를 밝게 리드하고 있다"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다희가 출연하는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지성과 황정음, 배수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맹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다희.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