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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박기웅이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육상선수 출신다운 강한 체력을 자랑했다.
박기웅은 지난달 진행된 '심장이 뛴다' 촬영 중 폭염으로 탈진한 산악 등반자를 구하기 위해 현직 대원들과 함께 출동했다.
그는 보통 사람이라면 2시간 안에도 오르기 힘든 산길을 현직 대원들과 같은 속도로 30분 만에 올랐다. 또 그는 카메라맨이 자신과 소방대원들을 쫓아오지 못하자, 방송 카메라까지 들고 뛰며 놀라운 저력을 발휘, 현직 소방대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박기웅을 비롯해 배우 조동혁, 이원종, 전혜빈, 최우식, 개그맨 장동혁이 출연하는 '심장이 뛴다'는 연예인들이 소방관들과 함께 머물며 화재진압과 구조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박기웅의 활약상을 담은 '심장이 뛴다'는 오는 13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심장이 뛴다'에 출연 중인 배우 박기웅. 사진 = SBS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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