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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우빈의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1일 '상속자들' 제작사는 지난달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진행된 김우빈의 첫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극 중 리조트 상속자 최영도 역할에 어울리는 정장을 차려입은 채 주방에서 고무장갑을 끼고 그릇을 닦고 있다. 리조트의 상속자가 왜 주방에서 그릇을 닦고 있는 것인지 보는 이의 궁금증이 모아진다.
김우빈이 출연하는 '상속자들'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작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가난을 상속받은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우빈 외에도 배우 이민호, 박신혜, 크리스탈, 김지원 등이 출연하며 '주군의 태양'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상속자들' 첫 촬영을 진행중인 배우 김우빈.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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