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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최근 솔로 2집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했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10일 미국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퓨즈TV가 진행한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의 '인터내셔널 팝(International Pop)'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퓨즈TV는 지난 8월 말부터 지난 1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란 주제로 글로벌 팬 투표를 진행해왔다.
지드래곤은 12개 장르 총 72명의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투표에서 2NE1의 씨엘을 비롯해 벨린다(멕시코), 캬리 파뮤 파뮤(일본), 프리얀카 초프라(인도), 디반즈(나이지리아) 등 6명과 함께 해당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1라운드 투표 진행 기간 벨린다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다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베스트 뉴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이에 지드래곤은 장르를 망라한 12개 부문 우승자들이 4명씩 3개 부문(팝/댄스, 힙합/R&B, 록/컨트리/인디)으로 나눠 대결을 벌일 2라운드 투표 대상에도 포함됐으며, 2라운드 투표 성적에 따라 최종 3라운드 진출 여부가 가려지게 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발표한 정규 2집으로 음원 차트 줄세우기를 비롯해 롱런 행보를 보이는 가 하면, 오는 13일 오프라인 음반 발매에 앞서 선주문만 30만장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음악전문채널에서 실시한 인터내셔널 팝 '베스트 뉴아티스트' 부문 1라운드 1위를 기록한 지드래곤. 사진 = YG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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