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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호근(36)과 정가은(35)이 호감어린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배호근 소속사 이음컨텐츠 관계자는 11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배호근씨가 정가은씨와 영화 '히어로' 촬영장에서 만나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면서도 아직 연인단계로 발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도 아니고 이렇게 조명을 받게 돼 놀랐다"며 "배호근씨도 가은씨에게 피해를 주게 되면 어떡하나 걱정을 내비쳤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배호근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히어로'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정가은이 자신이 출연했던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황인영과 친분을 쌓은 후, 그가 출연하는 영화 '히어로' 촬영장을 찾게 되면서 자연스레 배호근과 인연을 맺게 된 것.
정가은 소속사도 지난 10일 배호근과 열애선이 불거진 뒤 배호근 측과 마찬가지로 "최근 정가은과 배호근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나 정식 교제는 아닌 상태"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배호근은 올 가을 영화 '히어로'로 팬들과 만난다. '히어로'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썬더맨'이 되기로 결심한 아빠(오정세)와 그 친구들의 좌충우돌 영웅 변신기를 그린 코믹영화로, 배호근이 오정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내달 8일 개봉.
[배우 배호근(왼쪽)과 정가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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