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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2004 아테네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 용인대 교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21단독 박소영 판사는 교통사고로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은 후 사고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이 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이 씨는 지난 6월 6일 오전 4시 5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도로에서 본인 부주의로 가로수와 가로등을 들이받았고, 이후 차량을 방치한 채 현장을 뜬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사고 다음날 경찰에 자진 출두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씨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판승의 사나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여자 대표팀 코치도 맡고 있다.
[이원희 여자대표팀 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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