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동안 창원체육관에서 연습경기 및 훈련을 실시한다.
LG는 11일 오전 창원으로 이동하여 오후부터 코트적응훈련을 하고, 12일과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한양대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어 13일 저녁 7시30분부터는 하이프라자 남창원농협점에서 창원팬들과 함께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팬사인회에는 문태종, 백인선, 기승호, 양우섭, 박래훈, 김시래가 참석한다.
14일에는 올시즌 시즌권 회원들과 선수단의 포토타임 행사를 실시한다. 선수단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선수단 전체가 시즌권 회원 한 명씩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포토타임 시간을 갖고 향후 액자로 제작하여 홈 개막경기서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14일 오후에는 창원중앙중학교 체육관에서 김시래와 박래훈이 지역 중학생들과 함께 'LG세이커스와 함께하는 농구교실' 행사를 연다. 농구교실 행사는 청소년 폭력 예방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이다. LG전자 창원사업장과 창원교육청 직원들로 구성된 '프렌즈 봉사단'이 창원지역 중학생 40여명을 초청한다. 김시래, 박래훈과 함께 슛과 드리블 등 농구의 기본기를 배우고 두 팀으로 나눠 경기도 펼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LG 팬사인회 장면. 사진 = 창원 LG 세이커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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