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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최근 불거진 거짓말 논란으로 네티즌들에게서 '구라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 클라라는 지난 5일 KBS 2TV '해피 투게터 3'에 출연, '야간 매점' 코너에서 '소시지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날 클라라는 "이 요리를 어떻게 만들게 됐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그냥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생각하다가 만들게 됐다. 원래 파스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 후 '소시지 파스타'가 이미 KBS 2TV '스펀지, 케이블채널 tvN '세 얼간이' 등을 통해 알려진 요리라고 밝혀져 클라라는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거짓말 논란'이 불거지자, 네티즌들은 그동안 클라라가 방송에서 해 왔던 말들을 다시 재조명하면서 이번 거짓말이 처음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앞서 클라라는 종합편성채널 tvN '환상속의 그대'에 출연해 "연예인과 사귀어 본 적 있냐"는 MC 신동엽에 질문에 단호하게 "없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톱스타였던 남자친구가 집착이 심해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에서 "치킨과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나 이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치킨과 맥주를 좋아하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참고 있다"고 말해 네티즌들에게서 의심을 샀다.
이 외에도 클라라는 요가를 배운 적이 없다고 했지만 다른 프로그램에서 능숙하게 요가 동작을 보여 거짓말 의혹에 휩싸였다.
클라라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을 일삼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라라를 비방하는 글이 게재됐고 결국 클라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별명인 '구라라'라는 오명을 썼다.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배우 클라라. 사진 = tvN, MBC, KBS 방송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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