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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공개 연애 중인 SG워너비 김용준과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해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응복 감독과 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음은 "내가 집안의 막내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고 누가 항상 옆에 있어야 한다. 김용준이 그 존재를 채워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오랜 연애의 비결은 결국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만나는 것 아니겠나. 10년, 20년을 만나더라도 나는 싫으면 당장 헤어질 것이다"라며 연인 김용준과의 변함없는 사이를 설명했다.
황정음은 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과 8년째 교제 중인 연예계 대표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교제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오는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황정음.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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