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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걸그룹 SES 출신의 슈가 남편인 농구선수 임효성과 친정엄마를 공개했다.
슈의 남편 임효성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 참여, 1박 2일간 처가에서 장모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임효성은 전남 구례에 위치한 처가로 강제 소환 됐지만, 처가에 도착하자마자 장모를 친근하게 "엄마"라고 불러 모자지간 같은 사이를 자랑했다. 또 그는 슈의 친정 엄마가 차려준 밥상 앞에서 반찬 투정을 하는 등 장모와 스스럼없는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 슈의 친정엄마가 등장해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자기야' 출연자들은 슈의 친정엄마에게 "슈와 꼭 닮았다" "붕어빵이다"라는 말을 연신 외치며 두 모녀의 외모가 똑 닮았음을 인증했다. 또 슈의 친정엄마는 자칫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는 달르게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는 구사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슈와 그의 가족이 출연하는 '자기야'는 오는 12일 11시 15분 방송된다.
['자기야'에서 가족을 공개한 슈(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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