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자프로농구도 2013-2014시즌부터 2군리그가 도입된다. 도핑테스트도 실시된다.
WKBL은 11일 오전 7시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2013년도 제 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신임 이사 선임, 2군 리그 일정, 도핑 방지 운영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우리은행 정기화, KB스타즈 강문호 신임 단장을 이사로 선임했으며 결산 보고, 2군 리그 일정을 최종 확정 지었다.
2군 경기는 총 48경기(챔프전 3경기 포함) 팀당 15경기를 실시하며 경기는 주말 위주로 정규 경기 전 오프닝 경기로 실시된다. 챔프전은 상위 2개 팀 3전 2선승제로 실시되고 경기 시간은 오후 4시다. 2라운드부터 정규시즌 종료 시까지 2군 경기가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국제대회에 프로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의 경우 프로선수들의 도핑 관리 강화, 국제 대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핑으로 인한 사고와 피해 예방, 외국인 선수 도입에 따른 금지 약물 검사의 필요성 등으로 WKBL 선수단 대상으로 도핑 방지 교육과 도핑 테스트를 실시한다.
9월 중 구단별 1회씩 도핑 방지 교육을 진행하며 시즌에는 6개 구장에서 1회씩 총 12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경기장 실전 도핑 테스트를 실행한다. 도핑 테스트는 경기 중 하프타임 시 한국도핑방지 위원회 직원 입회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여자프로농구 2013-2014시즌 개막전은 11월 10일 춘천에서 열린다. 개막전 매치업은 디펜딩챔피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이다.
[WKBL 6개구단 감독들.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