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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조정식 SBS 신입 아나운서가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애정촌'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9일과 10일 강화도 모처에서 '스타애정촌' 녹화를 진행했다.
조 아나운서는 녹화 후 진행된 SBS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여성이 있었다. 정말 긴장감 넘치는 리얼 상황이었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그는 6명의 남자 출연진이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한 멋쟁이였음을 강조하며 "5명의 여성들과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저녁에 술자리를 갖고 함께 산책을 하면서 긴장이 풀어졌다"고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힘들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대본이 전혀 없으니 황당하기까지 했다. 더구나 이렇게 많은 연예인을 본 것이 처음이고, 카메라를 이렇게 많이 받은 것도 처음이라서 사실 잠도 못잤다"며 "선택을 해야 하는 즈음부터는 탐색이 심화됐고 덜덜 떨리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어떤 여성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나는 밝고 리액션이 좋은 여성을 좋아한다. 나를 더 재미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리액션이 좋은 사람이 내가 여성을 선택하는 포인트다. 그에 부합하는 여성이 있었다"고 결과를 살짝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조 아나운서는 "'스타애정촌'에 출연을 하고 나니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전혀 떨지 않을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글의 법칙', '화신'에도 꼭 출연해 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조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스타애정촌'은 SBS '짝'의 스핀오프 격 프로그램으로 추석과 설 때마다 특집으로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조 아나운서 외에도 그룹 신화의 앤디, 배우 이지훈, 걸그룹 쥬얼리의 예원 등이 출연한다.
['스타애정촌' 출연 후기를 전한 조정식 SBS 신입 아나운서.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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