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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김종국이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하 대장경축전)과 고향인 합천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대장경축전 조직위는 1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MC 등으로 맹활약 중인 가수 김종국을 대장경축전의 성공을 위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명예홍보대사 자격으로 오는 26일 대장경축전 개막식에서 '사랑스러워'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종국은 "팔만대장경은 우리 문화의 우수한 문화원형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재이다"며 "고향 합천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빛내는 뜻깊은 행사에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국은 가야산과 해인사로 유명한 경남 합천이 고향으로 현재도 친인척들이 해인사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도 홍보대사를 맡아준 김종국 씨의 고향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가을철 단풍으로 유명한 합천 해인사와 가야산 국립공원은 물론 대장경축전에 많은 국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장경축전 축하공연에는 김종국 외에도 트로트 가수 김혜연,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와 제국의 아이들이 참석해 대장경축전 성공개최를 성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장경축전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5일 동안 경남 합천군 가야면 주행사장과 해인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장경축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종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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