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이 부산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혀 나갔다.
수원은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8라운드서 1-0으로 이겼다. 5위 수원은 이날 승리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며 13승5무9패(승점 44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경기서 수원은 후반 1분 오장은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장은은 골문앞에서 조용태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산 골문을 갈랐고 수원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제주는 대전에 승리를 거두며 하위스플릿 선두를 이어갔다. 제주는 이진호가 멀티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쳐 대전에 2-1로 이겼다. 전남은 성남에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팀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전남은 성남 원정경기서 후반전 인저리타임 송호영이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켜 1-0으로 이겼다. 10위 전남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7승12무9패(승점 33점)를 기록해 11위 경남(승점 23점)과의 격차를 승점 10점차로 벌렸다. 12위 대구와 13위 강원은 맞대결서 1-1로 비겼다.
[오장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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