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강타가 방송 중 이상한 미션을 내주는 과거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가수 JK김동욱, 강타, 아이돌 그룹 엠블랙 지오가 출연한 '나 개랑 산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타는 "과거 H.O.T로 활동할 당시 여자친구가 이상한 미션을 내주곤 했다"며 "말을 다 끝내고 '??이라는 말을 5번 붙이라는 미션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라는 말이 욕 같기도 하고 이상하지 않냐. 라디오 방송이었는데 3번 하니까 PD님이 정말 화가 나셨다. '너 정말 왜 그러냐'며 얼굴이 빨개지셨다. 결국 4번 밖에 못했다"며 "그래서 여자친구가 삐쳤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지오는 "선배님의 말씀 정말 이해한다. 요즘에도 보면 여자친구가 내준 미션을 하는 아이돌들이 많이 눈에 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한 미션을 내줬던 과거 여자친구의 일화를 전한 강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