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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드라마 촬영장에 같은 그룹 멤버 수영이 방문했다.
서현은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에 10일 "'열애' 촬영장에 응원 와준 수영 언니와 함께!"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 촬영장 모습으로 서현은 대본을 들고 수영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은 "좋은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어요! 유림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열애'에서 서현은 청순한 외모에 현명함까지 갖춘 여대생 한유림 역을 맡았다. '열애'는 '원더풀 마마'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왼쪽)과 수영. 사진 출처 =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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