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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식구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이정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JYP famil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각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배우 이정진을 비롯해 아이돌그룹 2PM의 준케이, 장우영,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 지아, 페이,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 15&의 박지민과 백예린 등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은 모두 검정색 의상을 맞춰 입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사이좋은 남매지간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JYP 단체로 무슨일이지?" "이정진 JYP 의외다" "검은 옷 입고 무슨 일로 모인 것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단체 사진을 공개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 사진출처 = 이정진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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