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2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시청률 19.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11일 방송분의 시청률 18.3%보다 1.0%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시청률 11.0%로 집계됐다. 11일 방송분의 시청률 9.5%보다 1.5%P 상승하며 다시 10%대 시청률로 진입했다.
KBS 2TV 2부작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2회는 3.2%의 시청률로 종방했다. 1회 시청률 3.0%보다 0.2%P 소폭 상승했다.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포스터. 사진 = 본팩토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