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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프로그램 제작사 코엔미디어 측은 13일 패션 브랜드 '앨리스앤블루'의 모델인 차예련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어 차예련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GS 샵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2013 F/W 프리런칭쇼'와 함께 진행된 것으로, 차예련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 모델 겸 배우 타이슨 벡포트, 패션 디자이너 시키임 등 해외 유명 패션계 인사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차예련의 화보. 사진 = 코엔미디어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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