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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이 어시스트를 기록한 볼튼이 더비와 무승부에 그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볼튼은 18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볼튼 리복스타디움서 열린 더비와의 2013-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7라운드서 2-2로 비겼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하며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지만 볼튼은 무승부에 그쳤다. 볼튼은 더비전 무승부로 3무4패를 기록하며 24개팀 중 최하위로 하락했다.
양팀의 맞대결서 볼튼은 경기시작 4분 만에 밥티스테가 이청용의 어시스트를 선제골로 연결했다. 반격에 나선 더비는 2분 만에 루셀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더비는 후반 17분 루셀이 역전골을 기록해 승부를 뒤집었지만 볼튼은 후반 40분 이글스가 재동점골을 터뜨렸고 결국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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