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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참가자들은 어떤 추석을 보내고 있을까.
18일 CJ E&M 측은 '슈스케5' 참가자들의 가족이 보내온 선물과 편지가 담긴 훈훈한 추석 풍경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소울 보컬' 장원기에게 온 편지와 선물이다. 장원기의 아내가 '슈스케5' 제작진에게 떡과 함께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한 것.
장원기의 아내는 "추석인데 고향에도 못 가시고 고생하실 제작진을 위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추석 떡을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편지와 떡을 보내와 제작진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또 "아이들도 아빠가 TV에 나올때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슈스케5' 덕분에 저희 집 추석은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답니다!"라는 진심이 담긴 응원의 손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혼자 한국에 온 박재정 역시 부모에게 한지 손편지를 받았다. 그가 받은 손편지 말미에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항상 네가 꿈꿔왔던 진솔한 뮤지션이 되어 일상의 사람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전달해주는 뮤지션이 되었으면 한다"는 진심을 담은 당부의 말이 적혀있어 훈훈함이 배가 됐다는 후문이다.
떡과 손편지로 따뜻한 추석을 보내고 있는 '슈스케5'는 오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장원기 아내가 보내온 떡(위)과 박재정의 부모가 보내온 손편지. 사진 = CJ E&M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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