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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지민부터 이희경까지, 미모의 개그우먼들이 추석 인사를 건넸다.
개그맨 기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9일 추석을 맞이해 소속 개그우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명절 연휴에도 방송과 공연 등의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며 웃음을 전하고 있는 이들이 팬들을 향한 즐거운 추석인사를 잊지 않은 것.
▲ 김지민, 한복입고 추석인사 '청순 브이'
먼저 "느낌 아니까~" 한 마디로 올 하반기 핫이슈로 떠오른 김지민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장신구와 브이포즈로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 18일에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추석 잘 보내세요. 음식 많이 먹으면 살 쪄! 추석 연휴 3일 만에 2kg 쪄 본 느낌 아니까"라며 재치 있고 발랄한 추석인사를 전한바 있다.
▲ 드립걸즈, 한복 대신 하트로 '추석 인사'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서은미는 '드립걸즈'에서 함께 하고 있는 개그우먼 최서인, 꽃돌이 이요셉 표민영과 모여 서서 각각 크고 작은 손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골드 빛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네 사람의 표정은 보는 사람마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추석연휴 동안에도 '드립걸즈'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족, 연인 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개그와 춤, 노래 등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특별한 웃음을 선사하는 중이다.
▲ 이희경, 단아미모 뽐내며 '감사의 하트'
수수한 차림의 이희경 역시 밝은 표정으로 양 팔로 하트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추석인사를 전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물오른 미모가 눈에 띈다.
▲ 장윤희·김동현, 한복입고 '신혼부부 느낌 아니까'
영화배우 장광의 딸로 화제가 된 바 있는 방송인 장윤희는 SBS 추석특집 '황금가족'에 함께 출연했던 UFC 파이터 김동현과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다정히 서서 손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보였다.
특히 장윤희는 옥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김동현의 팔짱을 낀 채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김지민, 드립걸즈, 이희경, 장윤희와 김동현(위부터). 사진 = 코코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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