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목동구장에 야구 팬들이 꽉 들어찼다.
넥센은 21일 목동 삼성전서 올 시즌 홈 11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목동구장은 오후 6시에 만2000석이 가득 들어찼다. 이 경기는 이날의 빅매치다. 요즘 가장 뜨거운 4연승의 선두 삼성과 6연승의 3위 넥센이 벌이는 맞대결이기 때문이다. 이날 승패에 따라 상위권 순위다툼이 요동칠 전망이다. 경기는 4회초 현재 1-1로 팽팽하게 맞서있다.
[목동 넥센-삼성전. 목동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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