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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매회 20구+' 오재영, 3⅔이닝만에 강판

시간2013-09-22 18:36:24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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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목동 강산 기자] 넥센 히어로즈 오재영이 초반 많은 투구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오재영은 22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6차전에 선발 등판, 3⅔이닝 만에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2실점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팀도 1-2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돼 시즌 첫 패전의 위기에 몰린 오재영이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1.55에서 1.93(32⅔이닝 7자책)으로 올라갔다.

이날 오재영은 1회 24구, 2회 22구, 3회 23구를 던지면서 초반 투구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4회에도 24구를 던졌다. 19명의 타자를 맞아 풀카운트 승부만 무려 7차례였고, 6구 이상 승부는 총 9차례에 달했다. 자연스럽게 투구수가 불어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조기 강판의 빌미가 됐다.

1회부터 다소 제구가 흔들렸지만 실점은 없었다. 선두타자 이승화를 풀카운트 끝에 삼진 처리한 오재영은 정훈에 볼넷을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했다. 손아섭을 좌익수 뜬공 처리한 뒤 도루를 허용,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전준우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첫 이닝을 넘겼다. 1회부터 3차례 풀카운트 승부로 24구를 던진 부분은 아쉬웠다.

2회에는 선두타자 박종윤과 황재균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위력을 떨쳤다. 결정구로 활용한 126km 슬라이더와 몸쪽 140km 직구가 주효했다. 곧이어 조성환에 볼넷을 내줬으나 용덕한을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3회부터 매회 위기였다. 1사 후 이승화에 볼넷, 정훈에 2루타를 맞아 2, 3루 위기에 봉착했고, 손아섭에 내야 안타에 이은 전준우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단숨에 2실점했다. 1루 주자 손아섭의 도루로 추가 실점 위기가 찾아왔지만 박종윤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4회에는 2사 후 용덕한에 볼넷, 신본기에 안타, 이승화에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하자 최상덕 투수코치가 이민호 구심에게 공을 받아들고 마운드에 올랐고, 결국 이정훈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바뀐 투수 이정훈이 후속타자 정훈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마감, 평균자책점이 올라가지 않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넥센 히어로즈 오재영이 4회말 2사 만루서 교체돼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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