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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스텐손이 PGA 플레이오프 최후의 승자가 됐다.
헨릭 스텐손(37, 스웨덴)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 7154야드)에서 열린 2013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 4차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보기는 1개로 막아내고 버디를 3개 솎아내면서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부터 최종 4라운드까지 선두를 ?摠≠ 않으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맛봤다.
스텐손은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2500점을 보태 4750점으로 우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스텐손은 유럽 최초로 페덱스컵 우승자가 됐다. 그리고 대회 우승상금 144만달러(약 16억원)과 페덱스컵 보너스 1000만달러(약 108억원)까지 싹쓸이했다. 반면 우즈는 최종 라운드서 3타를 줄이면서 최종합계 이븐파 280타를 적어냈다. 공동 22위에 그쳤다.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에선 1500점을 보태 4000점이 됐다.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2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
스텐손은 7번홀(파4)서 버디를 솎아내며 한 타를 줄인 채 전반을 마쳤다. 스텐손은 11번홀(파3)서도 버디를 추가하더니 14번홀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유지했다. 15번홀(파5)서 버디로 한 타를 더 줄였다.
이번 대회 2위는 조던 스피스와 스티브 스트리커(이상 미국)의 10언더파 270타였다. 스리티커가 페덱스컵 랭킹 3위,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의 아담 스콧(호주)이 페덱스컵 랭킹 4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인은 플레이오프 3차전서 모두 탈락해 이번 최종전엔 참가하지 못했다.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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