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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지난 2년을 회상했다.
김희철은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희철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진리를 명심하며 최대한 조용히 지하철로 출퇴근했다"고 지난 2년에 대해 재미있게 언급했다.
이어 김희철은 "2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다"며 "이전엔 팬들에게 옷 찢기고 머리 뜯기는 게 싫고 부담스럽기만 했는데, 이번 촬영에선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을 팬들이 보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김희철은 "공백기동안 팬들의 관심에 목 말라보니 나는 관심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사람이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이밖에 김희철은 "이제 나보다 예쁜 여자를 만나 진지한 연애를 시작하고 싶다"며 연애관에 대한 생각도 말했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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