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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박유천, 김재중, 김준수) 김재중이 클럽에서 포착된 가운데, 귓속말을 나누는 여성은 친누나로 밝혀졌다.
23일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재중이 지난 추석 연휴 누나들과 함께 클럽에 갔었다. 해당 사진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는 여성은 김재중의 친누나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중이 누나들과 평소에도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잘 지낸다. 모처럼만의 휴가였던 만큼 클럽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김재중이 지난 21일 강남 소재 모 클럽에서 한 여성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친누나와 함께 클럽을 찾은 김재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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