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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리스 음식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음식점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검정색 모자와 의상을 착용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김사랑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사랑. 사진출처 = 김사랑 미니홈피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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