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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보컬그룹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완전체로 뭉쳐 콘서트 '녹턴(NOCTURNE):야상곡'을 개최한다.
지난 3월 정규앨범 '어느 봄날'이후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친 2AM이 오랜만에 완전체가 돼 팬들과 만난다.
2AM은 지난 2010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연말마다 관객들과 함께해 오고 있다. 올해는 음악과 이야기를 결합한 신선한 뮤직 드라마 형식의 무대를 통해 연말 공연 강자로 발돋음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멤버들 간의 듀엣과 새로운 레퍼토리로 짠 개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공연 주최사 CJ E&M 음악사업부문 콘서트사업팀은 "조용한 밤의 기분을 나타내는 서정적인 피아노곡인 'Nocturne:야상곡'처럼 감성적인 새벽 2시의 모습과 뮤직 드라마 그리고 멤버들의 색다른 4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새벽 2시의 모습까지. 다양한 음악 구성과 퍼포먼스로 지루할 새 없는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콘서트 'Nocturne:야상곡'은 오는 12월 7일, 8일 양일에 걸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26일 오후 8시부터 티켓사이트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티켓 오픈된다.
[2AM 콘서트 'Nocturne:야상곡' 포스터.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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