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강연 무대에 선다.
박찬호는 오는 2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삼성 열정락서 시즌5' 강연에 강연자로 나선다.
이날 박찬호와 윤진혁 에스원 사장이 무대에 올라 '청춘이 묻고 최고가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 시대에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에서 개인 통산 124승을 남기고 아시아 투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박찬호는 지난 해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마지막 불꽃을 태운 뒤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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