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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강아지 봉지의 방송 태도 논란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가족보다 개들을 챙기느라 바쁜 아버지가 고민이라는 한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는 개들이 등장했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개들을 소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태어난 지 이제 갓 한 달이 지난 진돗개가 등장했고, MC 신동엽은 이름이 없는 이 진돗개에게 '봉지'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스튜디오를 걸어 다니던 봉지는 이내 스튜디오 정중앙에 자리를 틀고 앉았고, 다른 개들이 다 퇴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급기야 그 자리에서 잠을 청하기 시작했고, MC들과 방청객은 이런 봉지의 태도에 귀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MC들은 봉지를 그대로 놓고 방송을 그대로 진행했고, 이런 봉지의 모습이 '깜찍한 방송 태도 논란'이 불거지는 웃지 못 할 일이 발생했다.
[깜찍한 방송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강아지 봉지. 사진 =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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