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래퍼 산이가 가수 오종혁과 걸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의 열애 소식을 듣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산이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1000일동안 뭘 한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0년 12월 26일 방송된 MBC '꽃다발'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한복을 차려입은 소연과 오종혁 옆에 산이가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소연과 오종혁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오종혁 씨랑 열애설 안 터진게 어디예요"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산이를 위로했다.
한편 이날 오전 오종혁과 소연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금까지 3년째 열애 중이다. 양측 소속사는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열애 중인 소연과 오종혁에게 부러움을 표한 래퍼 산이(오른쪽). 사진출처 = 산이 인스타그램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