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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초콜릿녀'로 출연했던 김도연(24)씨와 열애설이 불거진 엘(21·김명수)이 속한 아이돌그룹 인피니트는 현재 태국 방콕에서 월드투어 중이다.
엘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인피니트가 지난 8월부터 월드투어 중이다. 현재 인피니트를 비롯한 매니저, 스태프들이 다 방콕에 가 있다. 확인이 늦어진 관계로 관련 입장 정리도 늦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공연 리허설과 투어 준비로 멤버들과 관계자들 모두 정신 없이 바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엘과 김도연의 열애설과 관련 "두 사람은 주변 지인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된 친구 사이일 뿐이다. 친구로 알고 지낸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항간에 얘기된 것처럼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날 오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김씨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의 앞글자를 따 세로로 읽으면 'L보고파명수야'가 된다는 내용의 게시물들이 올라왔다. 김명수는 엘의 본명. 또 네티즌들은 엘과 김씨가 두 사람의 같은 팔찌, 같은 옷 등이 찍힌 사진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엘과 열애설이 불거진 김도연 씨는 지난 2010년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초콜릿녀'로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아래) 멤버 엘(위 왼쪽),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김도연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tvN 방송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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