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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지성(36)이 청접장에 담긴 일화를 공개했다.
지성, 이보영 예비부부는 2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결혼 전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이보영은 청접장에 대해 "오빠가 어린 왕자를 좋아해서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우리의 스토리가 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안의 문구도 오빠가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청접장에 보면 그림이 있다. 아름드리 나무에 어린왕자와 꽃이 있는데 꽃은 보영이고 내가 아름드리 나무다. 내가 보영 씨와 처음 사귀자고 할 때 아름드리 나무처럼 든든하게 지켜주겠다고 했었다. 그 아름드리 나무가 계속 따라다닐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성, 이보영 커플은 이날 오후 6시 워커힐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번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 등 하객 300명만 초대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1부는 배우 이민우가 2부는 방송인 홍석천이 맡았다. 축가는 1부에서는 지성이 준비를 했고 2부에서는 평소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가수 박경호, 배우 윤상현, 구혜선, 가수 김범수가 맡는다.
결혼 후 이보영은 10월 해외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며 지성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촬영에 매진한다. 지성이 드라마 촬영 중인 관계로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영 후에 떠나게 된다.
[배우 이보영(왼쪽)과 지성.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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