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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정석원이 영상편지를 통해 김성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밤 SBS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벨리즈’ 최종회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디렉터스 초이스’가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미처 방송에 나가지 않았던 김영옥, 이휘향, 진운, 인피니트, 정석원의 영상 편지들을 공개했다.
7기 뉴질랜드 멤버인 정석원은 “김성수와는 영화 ‘R2B’ 때문에 친분이 생겼다”며 “나도 알고 지영 씨도 알기 때문에 결혼식 사회도 맡아줬고, 우리가 싸울 때 마다 옆에서 좋은 말 많이 해줘서 다시 붙을 수 있게끔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성수는 “헤어지라고 했더니 붙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석원은 “김성수에게 정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짜고 치는 거 아니냐’고 의심도 했었다. 그런데 직접 갔으니까 현장의 치열함을 몸소 느낄 거다”며 “지금 아마 배고플 텐데 돌아오면 내가 맛있는 한식당으로 모시겠다”고 김성수를 응원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벨리즈’ 후속으로는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가 방송된다. 멤버는 김병만, 노우진, 류담, 김원준, 이규한, 정태우, 한은정.
[김성수에게 고마움을 전한 정석원.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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