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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지성(36)과 이보영(34)이 결혼 직전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성과 이보영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식 전 팬들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감사하다"며 "결혼 잘 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6년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직전 팬들을 만난 지성과 이보영.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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