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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버스커버스커(장범준, 김형태, 브래드)가 6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내주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 0시를 기해 공개된 버스커버스커의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게'는 공개 6일째인 30일 현재 멜론, 엠넷, 올레뮤직, 다음뮤직,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잘할걸', '사랑은 타이밍', '그대 입술이' 등 수록곡 역시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버스커버스커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요동치는 음원차트에서 6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봄, 정규 1집을 통해 엄청난 음원·음반 파워를 과시한 바 있어 이같은 돌풍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드럼과 기타사운드로 시작하는 '처음엔 사랑이란게'는 아날로그적인 반주와 보컬인 장범준의 고즈넉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후렴 이후 몇 차례 계속되는 장범준의 절규하는 듯한 창법이 압권이다.
버스커버스커는 향후 방송활동이나 프로모션 없이 공연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내달 3일 부산 벡스코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난다.
[정규 2집으로 음원차트를 폭격한 버스커버스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처음엔 사랑이란 게' 뮤직비디오 캡처, 2집 재킷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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