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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를 표방하고 나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이 '40초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그 정체를 드러냈다.
지난 27일 KBS 공식 홈페이지에는 '미래의 선택'의 '티저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윤은혜, 이동건, 그룹 씨앤블루 멤버 겸 배우 정용화의 삼각 관계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미래의 선택' 예고 영상은 팝송 '올 유 니드 이즈 러브'위에 로맨틱한 스토리와 '미래의 또 다른 나'라는 독특한 소재가 덮혀 시청자들을 달콤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특히 윤은혜를 중심으로 '사랑하고픈 남자'와 '사랑해야할 남자'라는 자막과 함께 이동건, 정용화의 모습이 번갈아 등장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행복한 선택, 고민입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윤은혜에게 배우 최명길이 '미래에서 왔다는' 문구와 함께 등장, 이후 윤은혜와 최명길이 두 남자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펄쳐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사 에넥스텔리콤 측은 "달콤한 로맨틱 스토리부터 스스로가 원했던 진짜 나를 찾아가는 '한판 성공기'까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의 선택'은 미래의 내가 찾아와 현재의 나에게 조언을 해주고 인생의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한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 최명길, 배우 오정세, 한채아 등이 출연하는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된다.
['미래의 선택' 티저 예고편. 사진출처 = KBS 홈페이지 영상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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