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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부모의 일상 모습을 고백했다.
김동현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 '만약 우리 부모가 이혼한다면 나는 아빠를 따라간다 VS 엄마를 따라간다'라는 주제로 출연진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녹화 중 김동현은 "만약 우리 부모가 이혼한다면…무조건 엄마를 따라간다"라며 입을 열었다.
김동현은 "엄마는 사고도 많이 치고, 세상 물정을 잘 몰라서 혼자 둘 수가 없다. 만약 부모님이 이혼하신다면 내가 든든한 아들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엄마를 모시고 살면서 아빠 대신 남편 노릇까지 해야 할 것 같다"고 성숙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에 MC 강용석은 "아빠가 혼자 사는 건 걱정이 되지 않냐"고 묻자, 김동현은 "아빠는 스스로 건강도 잘 챙기고, 워낙 멘탈이 강한 분이라 잘 지낼 것 같다. 게다가 가계부까지 직접 쓸 정도로 검소하고 알뜰하니 혼자서도 잘 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의 고백이 공개될 '유자식 상팔자'는 오는 10월 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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