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마일리 사이러스가 춘 '성행위 퍼포먼스'춤을 추다가는 앞으로 철창신세를 지게된다.
해외 가십뉴스 오렌지 닷컴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지난 8월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춘 트워킹(Twerking : 남성앞에 엉덩이를 들이대고 흔들며 추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춤)이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불법으로 간주, 30일간 교도소에서 징역을 살게된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루이지애나주(州)의 드퀸시(市)에서 시장의 명령으로 트워킹 춤이나 드라이 험핑(옷입고 성행위를 흉내내는 춤) 등을 엄중단속하기로 했다. 트워킹은 지난 8월 마일리 사이러스가 전국에 생방송되는 가운데, 라텍스 누드비키니를 입고 동료남자가수 로빈 시크 앞에 엉덩이를 들이대고 '성행위 퍼포먼스'를 추어 논란이 됐었다. 하지만 트워킹은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도 미국 사회에서 유행병처럼 번진 것.
급기야 섹시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도 지난 9월 하순 에미상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붉은 베라왕 드레스를 입고 '모던 패밀리'의 공연배우 에릭 스톤스트리트 앞에서 엉덩이를 들이대는 선정적인 춤을 추며 "내가 원조"라고 자랑했었다.
이에 루이지애나 드퀸시의 메이나드 윌큰스 시장은 트워킹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예수님에 반하는 아주 반항적인 춤"이라고 낙인찍은 것. 그는 CNN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이같은 성행위춤을 추면 눈 감아주고 외면할지는 모르나 위대한 도시 드퀸시에서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강변했다. 메이나드 시장은 "드퀸시에서 춤은 허용되나, 절대 트워킹이나 드라이 험핑은 안 된다"고 못박았다.
市는 위반자는 의무적으로 30일간 주 교도소에 수감되며, 이후 재발시 가중처벌을 받는다고 밝혔다.
[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소피아 베르가라(위부터). 사진 = gettimages/멀티비츠, 소피아 베르가라 트위터, 페이스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