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남드래곤즈가 지역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기 위해 '팬 스킨십 마케팅 - 전남드래곤즈가 간다' 제19탄으로 여수 무선중학교를 방문하여 배식 봉사 및 팬 사인회를 가졌다.
전남 김영욱, 웨슬리, 코니, 이현승등 16명의 선수들은 1일 학교를 방문해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다. 선수단 버스가 학교 입구에 들어서자 수업중인 학생들이 창문을 통해 환호성을 지르며 반겨주었고 점심시간 전부터 급식실을 찾아 선수들과 셀카 삼매경에 빠진 학생, 한번만 안아달라는 학생등 무선중학교 급식실은 학생들의 아우성에 웃지 못할 진 풍경이 펼쳐졌다.
정성스럽게 음식을 담아주며 따뜻한 인사를 전하는 배식봉사조, 사인을 받기위해 체육관에 온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기념사진과 함께 사인을 해주는 팬 미팅조, 선수들 모두가 학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 함께 동행한 철룡이는 학생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등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 스타가 됐다.
전남은 2일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가 만들어 가는 '스포츠로 건강한 학교'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감사나눔 재능기부로 진도서초등학교와 진도금성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축구클리닉 및 용품 전달식을 진행한다. K리그 클래식의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는 2일 순천대학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의 인생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설 계획이다. 강의는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과 1층 우석홀에서 진행된다.
[사진 = 전남 드래곤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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