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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귀요미송'으로 알려진 가수 하리가 노래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하리의 소속사 단디레코즈는 "하리가 그간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귀요미송' 천사데이 무료 공연 게릴라 이벤트를 펼친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픈 어린이 환우가 있는 단체나 병원 중 하리의 공식사이트인 블로그를 통해 무료공연을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기부 공연 대상으로 선정되면 하리가 직접 해당 장소로 찾아가 무료 게릴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하리는 "제대로 된 무대 한번 못 서봤지만 '귀요미송' 노래로 해외투어까지 하고 있어 매일 매일 꿈만 같다"라며 "'귀요미송' 홍대 공약 당시 너무 기쁜 나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을 때 기회가 되면 받은 사랑을 꼭 돌려주겠다고 다짐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도 "귀요미송 노래 가사 중에 '절대 나 혼자 내버려 두지 않기로'라는 가사처럼 노래로 웃음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노래를 기부하겠다"고 이벤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가수 하리. 사진 = 단디레코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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