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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탁구 악마’ 최강창민이 7:11로 패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 이수근, 조달환, 최강창민, 이상봉, 박성호, 재경은 사이판 핑퐁스와 탁구 경기를 펼쳤다.
재경을 상대로 손쉽게 탁구 1승을 거두며 ‘탁구 악마’라는 별명이 붙은 최강창민은 상대 팀 장요엘과의 연습경기에서 자신의 승리를 예감했다.
하지만 본 경기가 시작되자 어이없는 실수를 연발한 최강창민은 자신의 잘못을 눈치 채지 못한 채 예체능 팀에게 “얘가 실력을 숨겼다”고 속삭였다.
보다 못한 강호동은 타임을 외쳤고, 최강창민은 또다시 “연습 하는 거를 얘가 숨겼다”고 말했다.
이에 예체능 팀은 모두 “아니다”고 입을 모았지만 최강창민은 상대 팀을 고수로 믿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착각에 빠진 최강창민은 7:11로 패했다.
[7:11로 패한 최강창민.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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