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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김고은이 피부애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여성용품 브랜드 위스퍼는 최근 신제품 '피부애(愛)'의 전속모델로 영화 '은교'의 뮤즈, 영화배우 김고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깨끗한 이미지의 대표적인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고은은 이번 위스퍼 신제품 '피부애' 모델 발탁으로 전지현, 김연아, 손연재에 이어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위스퍼 전속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신제품 위스퍼 '피부애'는 크리미(creamy) 순면 감촉 시트를 적용, 2배 더 많은 공기가 들어가 쿠션감을 선사해 피부 마찰 걱정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김고은은 위스퍼 '피부애'의 모델로 활동하며서 TV CF와 '피부애' 팝업스토어인 '피부 마찰 연구소' 오픈 행사에도 참여해 신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위스퍼 브랜드 매니저 오진우 부장은 "영화배우 김고은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피부 마찰 걱정을 줄여주려고 만들어져 피부에 순한 신제품 '피부애'의 제품 특징과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P&G 위스퍼 신제품 '피부애(愛)' 전속모델 김고은. 사진=위스퍼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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