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일명 '게으름뱅이 친구들'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최근 각종 인터넷커뮤니티에는 '게으름뱅이 친구들'이란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은 트럭을 미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것.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정작 트럭을 뒤에서 미는 건 단 두 사람 뿐이다. 다른 두 사람은 트럭을 미는 사람들 등에 손을 댄 채 별다른 힘을 주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한 사람은 트럭 밖이 아닌 트럭 위에 올라타 트럭을 밀고 있어 웃음을 준다.
네티즌들은 "트럭 위에서 뭐하는 거지?", "완전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게으름뱅이 친구들'. 사진 출처 = 인터넷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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