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세계선수권 티켓을 얻지 못했다.
한국은 지난 6일(한국시각)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FIBA 16세이하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5-6위전서 이란에 66-5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상위 3팀에 주어지는 내년 FIBA 17세이하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박민욱, 박상권 등이 맹활약했다.
내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엔 중국, 필리핀, 일본이 참가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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