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레미제라블'이 4관왕에 올랐다.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진행은 배우 유준상과 오만석이 진행을 맡았으며 SBS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베스트창작뮤지컬상은 고(故) 김광석 곡으로 구성된 '그날들'이 차지했다. 베스트외국뮤지컬상은 정성화 주연 '레미제라블'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레미제라블' 정성화, 여우주연상은 '아이다' 정선아가 선정됐다.
남우조연상은 '엘리자벳' 이지훈, 여우조연상은 '레미제라블' 박준면이 각각 수상했고 남우신인상은 '해를품은달' 전동석, 여우신인상은 '레미제라블' 박지연이 차지했다. 앙상블상은 화려한 탭댄스를 펼치는 '브로드웨이 42번가' 팀이 수상했다.
인기스타상은 조승우 김준수 김소현 옥주현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JYJ 김준수는 4년 연속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음악상은 '해를 품은 달' 원미솔 음악감독, 극본상은 '여신님이 보고 계셔' 한정석, 연출상은 '그날들' 장유정, 무대미술 기술상은 '벽을 뚫는 남자' 강국현 음향감독, 안무상은 '그날들' 오재익 정도영이 수상했다.
이날 '레미제라블'은 베스트외국뮤지컬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라 최다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사진=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