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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비밀', 시청자 궁금증 증폭시키는 '의문 셋'

시간2013-10-08 08:36:20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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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백상훈)의 수수께끼 같은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8일 '비밀' 제작사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드라마 '3대 미스터리'를 총정리했다.

-하나…배수빈은 진짜 황정음 가석방 심사에 '불가'를 줬을까?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안도훈(배수빈)이 자신을 대신해 교도소에 수감된 연인 강유정(황정음)의 가석방 심사에 어떤 의견을 내놨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앞서 뺑소니 사고로 연인 서지희(양진성)을 잃은 조민혁(지성)은 유정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고, 끝까지 그를 괴롭힐 심산으로 5명의 가석방 심사위원에 유정의 연인 도훈을 투입시켜 그의 선택을 지켜보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 3일 방송 분에서 가석방 심사 후 유정이 아동 학대죄로 아이를 빼앗기는 장면이 이어졌고, 이후 유정이 출소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그가 가석방으로 출소한 것인지, 만기 출소인지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에 '비밀' 제작진은 "도훈이 가석방 심사에 불가를 한 것은 맞다. 유정은 그로부터 2년을 더 복역한 뒤 출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둘…양진성 뺑소니범은 배수빈?

표면적으로 드러난 서지희 뺑소니 사건의 범인은 도훈이지만, 시청자들은 그 동안 민혁의 아버지 조한일(유덕화)이 지희와 민혁을 떼어놓으려 했다는 점을 고려해 진범이 한일일수도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시청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도훈이 사건 조사 시 현장 근처 cctv에서 반대 방향에서 오던 검은색 승용차를 언급한 것을 근거로 이 차량 운전자가 진범일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것.

제작진은 "뺑소니 범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그 비밀에 근접해나가는 과정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셋째…지성의 '사랑 트라우마'는 엄마?

마지막 의문은 민혁이 왜 복수의 화신이 된 것인지, 그의 트라우마가 무엇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한 시청자는 "지성이 양진성 죽는데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다 떠나냐'라는 말에서 의미를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분명히 이덕화가 엄마 얘기도 못 꺼내게 하는데, 엄마와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제작진은 "앞으로 민혁의 집착과 복수심은 더 강해질 것이다. 이를 표현해내는 지성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황정음, 지성, 배수빈 등이 출연하는 '비밀'은 오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비밀' 황정음(두 번째 사진)-지성(마지막 사진 오른쪽). 사진 = 드라마틱톡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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